[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안동경찰서는 지난 24일 지역 레미콘 업체를 방문해 운전자 30명을 대상으로 안전운전교육을 가졌다.
이동식 교통관리계장은 신도청 이전으로 대형 공사차량의 증가와 각종 교통법규 위반으로 인해 발생한 교통사고 사례를 설명하고 △과속 안하기 △지정차로 준수 △안전거리 확보 △보행자 배려 등 안전운전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