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전국에서 3일동안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7일 오전 6시53분께 강원도 동해시 동북동쪽 58㎞해상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 5일 9시18분께 발생한 규모 3.2의 지진의 여진으로 분석됐다.
지난 6일 오전 6시21분께는 전북 부안군 북서쪽 24㎞해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 5일에는 강원도 동해서는 총 4번의 지진이 발생했고 경주에서는 1번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지난 5일부터 3일동안 총 8번의 지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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