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팀으로 구성 대책반 운영
[경북도민일보 = 김우섭기자] 경북도는 지역사회 통합과 민생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민생안정 및 지역사회 통합대책단을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
김장주 행정부지사를 총괄단장으로 민생경제추진팀, 지역사회통합대책팀, 현안업무추진팀 등 3개 팀으로 구성했다.
민생안정 및 지역사회 통합대책단은 엄정한 공직기강으로 전 공무원 비상근무태세 구축과 지역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 지역여건에 맞는 지역통합 시책을 추진한다.
지역사회 분위기 쇄신과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 민생안정대책 추진체계 확립 주요 국·도정 과제의 차질 없는 추진 등 분야별 지역 민생안정대책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중앙정부와 시군, 경찰, 소방관서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가동해 각종 사건 사고 화재 등 재난에 대한 신속 대응함으로써 도민안전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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