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무기자] 경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은 17일 일월면 도곡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2017년 1차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실시했다.
이날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자원봉사모임(안동의료원, 도곡리새마을부녀회, 영양군재향군인회자원봉사단)과 연계해 내과진료, 건강검진, 물리치료, 마사지, 이동세탁, 장수사진촬영, 다육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맞춤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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