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조명개선교체 공사 현장서 ‘안전실천 결의대회’ 개최
[경북도민일보 = 손석호기자] 포항제철소 조명정비 외주파트너사인 ㈜성광은 지난 17일 포항제철소 LED조명 개선교체 공사 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작업 현장의 모든 임직원이 안전에 대한 다짐을 새롭게 하고 포항제철소 10대 안전철칙 및 성광 7대 안전작업철칙 실천을 통해 봄철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자 실시됐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이호우 성광 사장, ㈜글루우원 임직원, 포스코 설비기술부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성광은 지난해 안전보건공단 무재해 13배수를 달성해 1995년 창립이래 무재해 사업장을 실현 하고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