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대구시새마을회는 최근 달성군 성서5차산업단지 내 녹지에서 새마을지도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제창 47주년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최영수 대구시새마을회장, 지역 17개 시민단체 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산수유 등 5종 4000그루를 심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