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낮 최고 기온이 17도까지 치솟은 30일 오후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제트스키를 타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사진 왼쪽> 이날 오후 포항시의 낮 최고 기온이 17도까지 올라가자 포스텍 작은 연못가에 있던 벚꽃나무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리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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