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개社 초청 컨퍼런스 개최
[경북도민일보 = 이창재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최근 통영 LNG 생산기지에서 ‘조선기자재 업체 판로지원 컨퍼런스’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향후 조선기자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에너지 관련 전시회 참가 지원 등의 판촉 기회 제공, 대출펀드 운영을 통한 유동성 지원, 기술개발 협력 사업 등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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