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2017 달창지길 벚꽃 축제’가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대구시 달성군 유가면 한정리 일원에서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해가 거듭할수록 상춘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곽동환 유가면번영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따뜻한 봄에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지역민 모두가 홍보대사가 되어 명품 축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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