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유호상기자] 김천시의 제7회 김천자두꽃축제 행사가 8일부터 양일간 농소면 봉곡리 이화만리권역 일원에서 오얏토피아로 3600여명이 찾아 피날레를 장식했다.
오얏토피아는‘오얏’이라는 자두(jadu)와 유토피아(utopia)합성어로 8일 개막 퍼포먼스의 마을농악대의 풍물놀이와 함께 풍선날리기로 개막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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