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구미애기자] 포항시 남구 대송면은 지난 15일 포스코 압연설비그룹 직원 40명과 포스코 의무팀원 7명이 함께 자매마을인 대송면 홍계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자매마을 주민들에게 의료봉사활동 및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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