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안동에서 실종됐던 A(27)씨가 수색 나흘 만인 지난달 30일 낮 12시께 월영교 교각 아래에서 주검으로 발견됐다.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후 6시께 A(27)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소방당국과 계속 수색을 벌여 A씨를 찾았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