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미국 워싱턴에 있는 한동대학교 미주후원회 진금섭 회장은 미주 지역에서 대학 발전을 위해 모금한 후원금 1만5000불(한화 약 1690만 원)을 김영길 한동글로벌후원회장에게 최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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