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경관기자] 포항문화재단이 지난 1~6일까지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과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진행한 특별 프로그램 ‘퐝금연휴 즐기기’가 성료됐다.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에서 진행된 해설이 있는 야행프로그램 ‘일월연가’는 해설이 있는 저녁공원 산책과 함께 국악공연과 다도교실 등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찬사를 받았다.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진행된 ‘봄의 멜로디’는 포항예총 산하의 음악·무용·연예협회 소속 회원들과 지역문화예술동아리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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