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 장관 표창, 인센티브 3000만원 지원
[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성주군은 국민안전처에서 주관한‘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1월에도 경북도 재난관리평가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표창을 수상했고, 이번 평가에도 전국 지자체 중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민안전처 장관 표창과 함께 국고보조금 3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성주군은 개인역량, 재난관리부서 역량, 재난관리 네트워크 역량, 기관 역량 등 41개 지표를 점검해 점수화한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표창 및 인센티브를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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