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창재기자] 대구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림 590ha를 대상으로 30일부터 6월 말까지 항공방제를 펼친다.
15일 간격으로 3회 실시하는 이번 항공방제의 대상지역은 동구 봉무·지묘동, 북구 연경·서변동, 수성구 시지·지산동, 달성군 다사읍 박곡리·유가면 본말리·옥포면 기세리 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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