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환상의 섬 네버랜드에서 펼쳐지는 `피터팬’의 기본 줄거리에 인어공주 이야기를 더한 작품. 특히 미국의 특수효과 전문기업 ZFX사의 기술을 도입, 무대를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는 입체적 플라잉 기술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원종이 연출을 맡고 문혜영(피터팬 역), 이희정(후크선장 역)이 출연한다.
대구/김장욱기자 gim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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