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영우기자] 구미허리케인복싱체육관 김윤구(천생중) 선수가 충남에서 개최된 제46회 전국소넌체육대회 복싱부문(밴텀급)에서 동메달의 쾌거를 이뤘다.
김 선수는 작년 예선 탈락의 고배로 쓴 경험이 있다.
김 선수는 “마지막 소년체전 출전인데 매달 획득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고 다음 시합에서도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도록 꾸준히 훈련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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