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휴식 위해 바닥분수 운영 돌입
[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경산시는 시민들에게 청량감과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6일부터 9월 30일까지 4개월간 남매근린공원 바닥분수를 운영한다.
남매근린공원은 경산시청 앞 도심지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특히 야간에 아름다운 조명과 음악분수의 환상적인 연출로 연인들을 비롯해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경산의 휴식 공간 명소이다.
남매근린공원은 2014년 3월 개장 후 경산시민, 그리고 대구 등 인근 지역민들도 많이 찾고 있는 행복건강도시 경산의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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