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4·銀1·銅1 획득, 4체급 석권
[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교장 정인수) 여자태권도부 김가야(3학년), 박소현(3학년), 이예빈(2학년), 이예지(1학년)선수가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개최된 제18회 경북도협회장기태권도대회에서 여고부로 출전해 각각 금메달을 획득, 여고부 종합우승의 쾌거를 거뒀다.
정인수 교장은 금4, 은1, 동1 획득으로 여고부 종합우승 달성을 크게 칭찬하며 “제98회 전국체전을 향한 첫 단추를 잘 채웠으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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