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편지’낭독은 편지를 받은 교통관리계 이수현 경위 등 3명이 직접 읽어 다시 한번 가족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석봉 서장은 “우리 모두 각자의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스스로 내 가정의 평온을 지켜야 우리고장 치안도 평온 해 질수 있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고령/여홍동기자 y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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