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군취업지원센터는 취업교육전문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3일부터 양일간 1사-1청년 더 채용하기 맞춤형 일자리 취업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청년 취업캠프는 특성화고등학교인 성주 명인정보고등학교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서류작성 클리닉을 비롯한 면접을 위한 이미지메이킹에서 실전 모의면접까지 맞춤형으로 진행했다.
오는 11월까지 경북과학대학교와 대구예술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의 졸업예정자 160명을 대상으로 5차례에 걸쳐 맞춤형 취업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