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영덕군 거주 다문화가족으로 구성된 행복나눔봉사단(단장 최경화) 단원 15명은 최근 연중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영덕군 강구면 삼사리 해상산책로 일원에서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화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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