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농협은행 4개 지점 신규 착한일터 동시가입
[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25일 경산시청에서 최영조 경산시장,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NH농협 신상종 경산시 지부장, NH농협은행 4개 지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착한일터 가입식을 개최했다.
농협은행 경산시지부는 지난 6월 직장인 나눔캠페인에 선두로 가입했으며 농협은행 경산시지부 산하 4개 지점(중방동, 백자로, 하양, 경산공단)이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일터 동시 가입으로 따뜻한 일터임을 인증하는 현판이 전달됐다.
가입을 희망하는 기업·관공서·의료기관·종교기관·학교 및 각종 모임 등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053-980-781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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