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영우기자] 포항시 청하면(면장 주상일)과 포항환경사랑(회장 김인술)회원 20여명은 지난 2일 이가리자연발생유원지에서 휴가철이 마무리됨에 따라 해안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4톤을 수거하는 등 환경을 깨끗이 정비하기 위한 자연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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