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보/비안공항: 안동, 구미,충청, 전라, 강원 ,등에서 고속도로 바로 연결
상주-영천 고속도로 소보나들목에서 진입
우보지역 :지방도에서 고불꼬불 접어들어 사고위험 높다. 험악한 산악지대.
대구시청에서 직선거리 재면 가까우나 실제 접근성은 비슷하다.
중앙고속도로 8차선 확장하면 소보/비안 후보지가 접근성이 월등하게 더 좋다.
앞도 갑갑 옆도 갑갑, 사방팔방이 산으로 겹겹이 에워싸인 답답한 곳.
발전가능성 전무
우보지역은 군위 6개면과 의성의 4개면 가장 중심부에 들어 있어서
전투기가 24시간 자유롭게 비행훈련을 할 수도 없고
국방부는 각종 소음민원에 끊임없이 시달려야 합니다.
현재 대구에서처럼 찬밥신세 못 면합니다. 대구에서도 소음 때문에
쫓겨나는데 또 우보에서까지 소음민원에 계속 시달릴 필요 있나요?
이 번에는 소음문제에서 자유로운 비안/소보로 이전해야 합니다.
대구만을 위한 공항을 만들 것이라면 이전 절대반대.
대구/경북을 위한 공항을 만들 것이라면 이전 적극찬성
군위가 이익은 독식하고 나쁜 소음만 의성과 서로 나누자면? ->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죽는 건 마찬가지, 사생결단 낼 것!
싸워봐야 센 놈 알고 죽어봐야 저승 안다.
인구소멸지수 1위와 3위의 대결은 결국 동반몰락.
공동유치 안 될 경우 의성과 군위는 공동파멸의 늪으로!
공동유치 안 될 경우 의성과 군위는 불구대천지원수지간!
대구시민들은 대구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경북땅 우보에 대구시민전용공항 건설은 명분없고 불가능합니다.
일방통행식 이전시도는 경북인들의 반발심과 증오감만
증폭시킬뿐 결국 무산될 수 밖에 없습니다.
대구와 경북지역사람들이 공용할 수 있는 소보/비안 공동후보지만이
공항이전이 100% 가능하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상주-영천 고속도로 소보나들목에서 진입
우보지역 :지방도에서 고불꼬불 접어들어 사고위험 높다. 험악한 산악지대.
대구시청에서 직선거리 재면 가까우나 실제 접근성은 비슷하다.
중앙고속도로 8차선 확장하면 소보/비안 후보지가 접근성이 월등하게 더 좋다.
앞도 갑갑 옆도 갑갑, 사방팔방이 산으로 겹겹이 에워싸인 답답한 곳.
발전가능성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