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자랑스런 한국인’서 수상
[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안상섭<사진> 경북교육연구소 박사가 최근 한국SNS기자연합회와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 주관한 ‘2017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한국인’에서 교육연구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 행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대상으로 매년 시대정신, 국민통합, 전문성, 사회공헌도 등을 평가하고 있다.
안상섭 박사는 포항 출신으로 남성초·영흥초, 포항중, 무학고, 대구대 사범대 일반사회교육과를 졸업했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심리학 석사와 영남대학교 일반대학원 심리학 박사를 취득했다.
또한 교육전문기관인 (주)고려능력개발원과 사단법인 경북교육연구소를 설립해 근로자, 교사, 학부모, 교장, 학생 등을 대상으로 재능기부특강을 3000회 이상 실시했다.
안상섭 박사는 “행복한 경북 교육을 위한 열망과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며 “경북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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