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은 원자력 분야 석사급 이상 학력과 경력을 가진 센터장 1명과 학사 이상에다 관련 분야에 2년 이상종사한 분석원 3명 등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13일부터다.
앞서 민간환경감시센터는 지난 1월 경주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주민대표와 시민단체, 원전지역 시의원 등 18명으로 구성됐다.
경주/황성호기자 h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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