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시는 건전한 소비생활을 유도하고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행복한 소비자 시대’를 발간했다.
행복한 소비자 시대는 헌법이 보장하는 소비자의 권리뿐만 아니라 년간 7000여건의 소비자상담센터(국번없이 1372)를 통해 상담이 이루어진 소비자 불만 피해구제 상담 사례 중 대표적인 사례를 발췌해 구성했다.
발간한 책자는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각 읍면동 민원실, 대규모점포 및 준대규모 점포 고객상담실, 구미소비자정보센터 상담실 등에 비치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