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에 ‘울긋불긋’ 여드름… 보습관리가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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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에 ‘울긋불긋’ 여드름… 보습관리가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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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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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뉴스1]  차고 건조한 바람은 피부 건강의 적이다. 얼굴 곳곳을 붉게 물들이는 여드름은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도 기승을 부린다.

 일반적으로 여드름은 덥고 습한 여름철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차고 건조한 날씨에도 생기기 쉽다. 이는 건조한 외부 환경에 피부가 노출되면서 수분 손실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환절기 여드름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지키려면 평소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야 한다. 일상 생활에서는 물을 많이 마시거나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방법이다. 보습제는 한 번에 많이 쓸 경우 오히려 모공을 막을 수 있으므로 외출 후 세안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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