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주연, 최종현 감독, 피플앤픽쳐스가 제작하는 영화 어린왕자는 아픔을 간직한 사람들이 사랑을 나누며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주연인 탁재훈 외에 조안, 전무송, 최주봉, 박원상 등의 탄탄한 조연진들이 대거 출연해 올 가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어린왕자가 청정해역 동해안을 굽어보는 영덕풍력단지내에서 촬영됨에 따라 경관이 좋은 영덕지역의 전경을 영화에서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영덕/김영호기자 k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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