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대구시 서구청은 지난달 30일 의자와 가림막 시설이 있는 셸터형 버스승강장에 태양광 조명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서구 버스승강장 184곳 중 135곳이 셸터형으로 대구에서는 중구에 이어 두번째로 설치 비율이 높다. 서구는 우선 7곳의 셸터 승강장에 태양광 조명을 설치하고 내년부터 확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