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문화 중급과정 교육
경북교육연구소가 진행한 법무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KIIP)이 최근 종료됐다.
법무부 지정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전국 47곳의 거점운영기관과 254곳의 일반운영기관을 선정해 이민자의 한국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안상섭 경북교육연구소 박사는 “이민자들이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한국의 법과 규범을 지키며 우리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민자 사회통합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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