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경일대, 향토생활관 협약
[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이희진 영덕군수와 경일대학교 정현태 총장은 지난 8일 영덕군청 소담실에서 경일대 향토생활관 이용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영덕군은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에 이어 경일대까지 총 6개 대학에 각각 10명의 대학생이 거주하는 향토생활관을 보유하게 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해 지역 출신 대학생이 학업에 전념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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