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의성조문국박물관은 오는 6월 30일까지 가족문화체험실을 유료로 시범운영 한다.
전통탈만들기, 금관만들기, 한지공예, 종이부채, 공룡조립모형, 움직이는 곤충 6종의 체험재료를 구매 단가인 1000∼5000원에 판매한다.
색연필, 물풀 등 부재료 및 도구는 이전과 같이 무상으로 제공한다.
시범운영기간에는 현금 수납만 가능하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