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는 16일 전기충격기로 초등학생 조모(11)양을 성폭행 하려한 현역 하사 권모(23)씨를 특수강간미수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지난 13일 오후 1시 30분께 포항시 남구 대도동 B 아파트에 침입해 집안에 있던 조양에게 전기충격기로 충격을 가한후 성폭행 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종우기자 jjong@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