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나온 현역 하사 초등생 성폭행 미수
  • 경북도민일보
휴가나온 현역 하사 초등생 성폭행 미수
  • 경북도민일보
  • 승인 2007.08.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휴가 나온 현역 육군 하사가 초등학생을 성폭행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포항남부경찰서는 16일 전기충격기로 초등학생 조모(11)양을 성폭행 하려한 현역 하사 권모(23)씨를 특수강간미수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지난 13일 오후 1시 30분께 포항시 남구 대도동 B 아파트에 침입해 집안에 있던 조양에게 전기충격기로 충격을 가한후 성폭행 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종우기자 jjong@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