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경관기자] 동림회 회원전 ‘3人3色展’이 오는 31일까지 더케이호텔경주 1층 갤러리에서 펼쳐진다.
권석희, 배복임, 강옥희는 따뜻한 감성으로 경주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이들은 은 지난 2002년 동국대 평생교육원에서 서양화(유화)를 함께 시작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목련, 사과, 기다림 등 총 40여 점의 유화작품을 선보인다.
권석희 작가는 “그림을 그리며 헛헛한 마음을 달랬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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