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국제벤자민인성영재학교가 학생들이 직접 만든 책으로 지난 20일 포항시립포은중앙도서관에서 ‘1년, 내게 주는 선물’ 출판기념 북 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1년 동안 자신이 찾아온 삶의 비전과 꿈, 세상에 대한 열정 등을 담은 솔직한 이야기들을 한권의 책으로 묶어냈다는 점에서 학부모는 물론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국제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국내 최초로 고교 완전 자유학년제를 시행, 1년동안 자신의 꿈과 비전, 진정한 진로를 찾는 인성전문학교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