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경관기자]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 12대 신임 회장에 박해자(60·사진) 재향군인회 여성회장이 선출됐다.
박 신임 회장은 지난 6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총 25명 중 총 10표를 얻어 타 후보를 7표, 8표로 제치고 당선됐다.
부회장은 이태화 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여성협의회장과 남순례 (사)소비자교육중앙회 포항시지회장이 맡게됐다. 감사에는 김해경 여성의용소방대 포항시연합회장과 하순자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포항시지회장이 맡게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