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 동성동(동장 박점숙)은 최근 설명절을 맞아 직원 및 동성동 새마을 부녀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지역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앙시장과 풍물시장에서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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