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대구 남구지역의 숨은 관광명소를 홍보하는 책자가 발간됐다.
20일 남구청에 따르면 지역 숨은 명소를 홍보하고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남다른 구석구석’ 관광안내 가이드북<사진>을 발간했다.
가이드북의 제목은 남구의 이름을 모티브로 ‘남다른 구석구석’으로 재미있게 표현했다.
책자엔 △대명동에서 △안지랑 지나 앞산 정상까지 △이천동 건너 봉덕동으로 등 권역별로 상세히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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