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한국당 예비후보 불꽃 ‘광폭 행보’
  • 이창재기자
대구시장 한국당 예비후보 불꽃 ‘광폭 행보’
  • 이창재기자
  • 승인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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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탈락 2018-02-25 14:49:37
국방부가 누구의 손을 들어주랴?
군위 우보는 거의 매일
공항유치 반대운동 벌어지며
공항조건도 최악이고

소보.비안은
매일 같이 공항달라 애원하고
공항조건이 최상이며
1만3천명 찬성 서명부
국방부 제출하니
소보.비안공항 탄생.

광주와 수원도 순차적으로
군공항을 옮겨야 하는데
첫 단추인 대구공항을
주민반대가 심한 곳으로
옮길 수는 없다는
큰 틀을 제시 한 것.
이낙연 국무총리>>> 의성군을 본 받아라.

우보탈락 2018-02-25 14:49:16
우보는
이래도 탈락
저래도 탈락.
모든 주민들이 공항유치반대하고
공항터도 최악이니 틀렸지.
비행안전에 치명적인
높은 봉우리가 즐비하다.
사방팔방이 산으로 막혀
연계발전성 제로. 확장성 제로.
희망없는 곳에 뭐가 들어서랴?
소보/비안처럼 터 좋지,
사람들 다 유치찬성하지.
대구경북 발전에 요충지지.
안전하고 편리하지.
주민수용성 만점이지,
민심의 향방도 전부 비안/소보로
모였죠.

우보탈락 2018-02-25 14:48:57
비안/소보공항은 해발 140m의 나지막한 안계평야 근처 야산 위에
건설하게 되는데 주위에 높은 산이 없어 안전하며 빠르고 쉽게
접근이 가능하죠. 기름값 ,시간, 운용비 등을 절감함은 물론 악천후시
(안개, 태풍, 돌풍, 야간비행, 비, 눈, 진눈깨비 등으로 얼어붙을 경우)
사고로부터 안전하죠. 높은 산이 많은 우보는 해발 235m에
공항건설하면 소보/비안공항과는 정반대죠. 아슬아슬 곡예비행에
언제든 떼죽음 당할 위험이 상존합니다.

우보탈락 2018-02-25 14:48:40
억지로는 공항 안 돼.
순리대로 물이 흐르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탄생되는 소보/비안국제공항.
우보는 자연조건이 공항으론 안 맞지.
전원주택 지으라는 곳이니까.
게다가 공항반대는 오죽 심하냐?
죽기살기로 공항반대하는데
공항이 우보에 왜 가냐?
아직도 모르냐?
우보처럼 공항 결사반대하는 곳에는
공항 절대 안 간다는 사실.
꼭 명심해야 해.

우보탈락 2018-02-25 14:48:17
세금이 줄줄 새는 부실운영 군위군은 심각.
나랏돈 66억 투자시설 부실운영···자치단체 나몰라라
66억 국민혈세 중 20억으로 지어진 지역활성화센터는
교회에 빌려주고, 6억으로 조성한 축구장은 펜션에 임대,
11억 들어간 농산물처리장은 방치 등.
지역신문이 보도하자 교회 임대는 급히 중단되었지만
수십억 원의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
실태가 이런데 우보에다 공항을 유치해 보겠다고?
공항 말아먹을 일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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