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군 왜관초등학교가 최근 2018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가졌다.
113명의 신입생이 설레는 마음으로 입학식에 참석했다.
특히 선물 증정 및 교실까지 손잡고 안내하기를 통해 신입생들의 긴장을 풀어줬다.
이종구 교장은 “신입생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학부모의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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