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식 뉴윈텍·뉴아이텍대, 8년째 건강식품·식사 봉사
[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안동 남후면 출신 출향기업인 오경식 대표가 고향의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사랑을 손길을 보냈다.
오 대표는 “고향어르신들과 어려운 지역민을 위한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