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무기자] 영양경찰서는 지난 13일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개소해 24시간 단속체제에 돌입했다.
이는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61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금품제공, 흑색선전 등 선거범죄를 단속하고, 안정적인 선거치안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영양서는 ‘5대 선거범죄’중심으로 △금품선거 △흑색선전 △여론조작 △선거폭력 △불법단체동원을 반드시 척결해야 할 ‘5대 선거범죄’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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