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성주군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탄소 녹색생활, 클린성주 실천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지구의 날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성주군은 소등행사와 함께 4월 24일 공직자를 대상으로 생활 속 저탄소 실천을 위한 체험 환경교육을 실시하여 지구 온난화로부터 지구도 지키고 가정의 건강도 지킬 수 있는 생활 속 저탄소 실천방안을 홍보해 온실가스 줄이기에 적극 나서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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