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유호상기자] 김천시는 가족과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2018 김천 직지나이트투어’를 최근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직지나이트 투어는 84명이 참가해 딸기 수확체험, 발우공양 체험, 도자기와 연등만들기, 추억의 보물찾기,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직지사 이야기 여행 등 다채로운 일정을 즐겼다.
올해 김천 직지나이트투어는 오는 10월까지 총 8회 실시될 예정이며 예약은 김천문화원 및 김천 직지나이트투어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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