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경산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2019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 방법은 토지소유자협의회(5명에서 20명 이내)를 구성해, 토지소유자 3/4이상의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지정신청서와 간단한 위치 도면을 첨부해 경산시청 지리정보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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