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11일 대구시당·경북도당 필승결의대회
[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자유한국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이 필승결의대회를 잇따라 열고 지방선거 필승을 다진다.
대구시당은 11일 오후 3시 대구텍스타일컴플렉스 2층 다목적홀에서 결의대회를 연다.
이 자리엔 홍준표 대표를 비롯한 심재철 국회부의장, 함진규 정책위의장, 홍문표 사무총장 등 중앙당직자, 김상훈 대구시당위원장, 지역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 대구지역 공천자 전원 등 당원 2000여명이 참석한다.
중산층과 서민에게 다가가 흩어진 민심을 회복해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의 공동번영과 발전을 위해 대구공항통합이전, 취수원확보 등 대구경북이 직면한 현안에 있어 정책적 협력을 하겠다는 ‘대구경북 상생협약식’도 갖는다.
경북도당도 이날 오전 11시애 경주화백컨벤션센터 3층 300C홀에서 결의대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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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때문에 현 정부 실세 및 부산/경남인들의 봇물터지는
강력한 요구로 가덕도로 선거이후에 이전하게 될 것이고,
대구공항은 대구경북 상생과 경제공동체 건설을 위해
안전하며 편리한데다 군작성성 여부까지도 충족하는
소보/비안공동후보지로 통합이전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