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해 위원 근로자부문서 수상
노사상생 문화 정착 기여 인정
노사상생 문화 정착 기여 인정
[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관광진흥공단(이사장 김인갑) 박정해 노사위원이 최근 경북도청에서 열린‘제21회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시상식에서 근로자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도지사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산업평화대상은 노사상생의 선진노사관계 구축으로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근로자 및 사용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해외산업시찰 우선 선정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선지원 TV홍보 등의 해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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